티스토리 뷰

Haines III, V. Y., Doray-Demers, P., & Martin, V. (2018). Good, bad, and not so sad part-time employment. Journal of Vocational Behavior104, 128-140.

https://doi.org/10.1016/j.jvb.2017.10.007

 

Summary

이전에 part time 유형을 8가지로 구분한 선행 연구가 있었다. 그에 이어 연구자들은 4가지 유형으로 구분한 같다. Good, bad, student, transition. 논문이 진짜 어려웠다. 이해하지 못했다. 하지만 만약 part timer 유형을 구분한다면 income-contribution, education required, work hours, pay level, flexibility, permanent 같은 변인들을 조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Comments

Part timer 어떻게 정의할 것인가? 내가 느끼기에는 시급을 받으면 part timer 같다. 이에 대해서 조사할 생각이 있다면 아래의 논문을 읽어보고 조사도 해보자. Part timer 유형을 명확히 해서 내가 어떤 유형의 part timer 조사할 것이고 이를 위해서 알아야 하고 물어봐야 것들은 무엇인지 탐구하기.

Wittmer, J. L., & Martin, J. E. (2011). Effects of scheduling perceptions on attitudes and mobility in different part-time employee types. Journal of Vocational Behavior78(1), 149-158.

그리고 part time 관련된 논문들을 읽으면서 Job satisfaction 자주 나오는 개념이라는 깨달았다. 왜냐하면 일에 만족을 해야 commitment 높아지고 효율성이 나기 때문일 것이다. 그리고 종종 health 나오는데 별로 여기까지는 간섭하고 싶지 않다.

그리고 오늘 주말 오전에 일하는 part timer들이 대부분 직장인들이라는 사실을 알았다. 학생들이야 생활비가 필요해서 part time 일을 한다고 하지만 사람들은 그렇게 할까? ( 사람들은 회사에 다니면서도 부업을 할까?) 사람들은 단지 생활비가 필요하기 때문일까? 부업을 하는 것이 본업에 충실하는 것보다 과연 효과적일까?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TAG
more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