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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솔직함을 만들어주는 사탕을 먹은것 같다.
어제는 내가 안경을 벗으니 못생겼다고 한 학생이 있었다.
내가 그 말을 듣고 놀라는 표정을 지으니 사실인데 왜 놀라냐고 묻기까지 했다.
이렇게 까지 솔직하다니 충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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