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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책 기록

Farmer duck

JWL 2018. 7. 22. 10:59

이전처럼 꾸준히 책을 읽고 있다. 다만 달라진게 있다면 며칠 전까지만 해도 '독서'를 통해 영어를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제는 단순한 '독서'보다 더 다양한 경로로 '영어'라는 언어에 접근해야 한다고 느낀다. 그래서 다시(?) 시작한게 애니메이션 보는 것과, YouTube를 보는 거다. 그리고 결국에는 영어 시험 점수도 필요하기에 시험 유형에 적응하기 위한 준비도 다시 하고 있다. 그리고 Toastmaster도 다시 나가고. 영어를 접하는 경로를 넓히면서 지금까지 많은 한국 사람들이 영어를 '언어'가 아닌 '공부'를 목적으로 해 왔기에 (외국인과 접할 기회가 적었던 옛날 상황을 고려한다면 당연했을...) 문법적으로는 맞지만 상황에는 적합하지 않는 영어를 사용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그리고 그 격차를 줄이기 위해서는 얼마나 많은 노력이 필요한가. 역시 어떤 것에 숙달하기 위해서는 끝없는 노력이 중요한 것을...!



They stole down the hall. They creaked up the stairs.

*steal: 어떤 것을 재빨리 혹은 들키지 않고 하다

 

The duck awoke and waddled wearily into the yard expecting to hear, “How goes the work?”

*be awake: 깨어있다 (잠이든, 지식에서든) 혹은 awake- awoke 가 동사로도 쓰인다.

*expressions) he’s wide awake / I find it difficult to stay awake during history class. / keep me awake / used to lie awake at night /

*I awoke at 7 o’clock. / she awoke me at seven.

* weary 지친(very tired, esp. after working hard for a long time)

*wearily 지쳐서 /ˈwɪr.əl.i/ / I dragged myself wearily at 5 o’clock this mo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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